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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인공합성
자연계의 다이아몬드는 수십억 년 전에 지구의 지각 깊숙한 곳에서 강한 열과 압력에 노출된 결과 형성된 것입니다.
그러나 호주의 과학자들은 단 몇 분만에 더군다나 실온에서 다이아몬드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11월 4일에 나노테크놀로지에 관한 과학잡지 "Small"에서 발표한 새로운 연구는 그런 합성 다이아몬드의 작성 방법에 대해 보고하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가 생겨나기 까지

다이아몬드는 보통 지구 표면의 150~200km 깊이에 형성됩니다.
온도는 평균 900~1,300℃, 압력은 지표의 약 5만배나 필요합니다.
이 특별한 조건에서 다이아몬드가 만들어지기 까지는 몇백만 년이 더 걸립니다.
이것이 다이아몬드가 흔한 탄소이면서 희귀한 광물인 이유입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이 다이아몬드를 인공적으로 합성할 방법을 찾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초로 합성 다이아몬드에 성공한 것은 1954년으로,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트레이시·홀이 지각내의 자연조건을 모방해 다이아몬드를 만들었습니다.
이 때 홀은 다이아몬드 형성의 프로세스를 가속시키기 위해 그라파이트에 용철 등의 금속 촉매를 첨가해 다이아몬드를 합성했습니다.
현재 업계에서 사용되는 합성 다이아몬드 작성의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이기술의 연장이 되는 것 으로 고온고압합성(HPHT) 법이라고 불립니다.
이 방법은 수십억 년 전 지구가 다이아몬드를 만들었듯이 탄소를 고온과 고압에 노출시키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번 연구에선 호주국립대학(ANU)과 로열멜버른공대(RMIT대학) 연구팀이 맨틀 같은 고열에 의존하지 않고 실온에서 다이아몬드 합성에 성공했습니다.
움켜쥐면 탄소가 다이아몬드가 된다?


영화 슈퍼맨 중에는 슈퍼맨이 석탄을 움켜쥐고 다이아몬드를 만드는 유명한 장면이 등장합니다
당시 이것을 보고 따라서 석탄이나 목탄을 움켜 쥐고 손을 시커멓게 한 아이들도 많았는데 이는 과학적으로도 옳은 것이었다고 해요.
이번 연구는 이 슈퍼맨이 해낸 것과 같은 방식으로 다이아몬드를 합성한 것이라고 합니다.
팀이 실험한 것은 흑연과 같은 작은 칩의 흑연을 양 끝을 매우 높은 압력에 노출시키는 방법 이었습니다.

이번 실험의 특징적인 점은 지금까지의 연구와는 달리 압력만을 가하고 열은 일절 가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가한 압력은 80기가 파스칼을 넘는 것으로 발레신발 코 끝에 아프리카 코끼리 640마리분의 무게를 실어주는 것과 같다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런 강력한 압력만으로 실험은 두 종류의 다이아몬드를 형성시킨 것입니다.
합성에 성공한 다이아몬드는 두 종류
다이아몬드는 탄소의 결정체이지만 이 결정구조는 사실 하나만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금은방과 같은 다이아몬드는 탄소 원자가 입방체로 늘어선 결정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탄소원자가 육각형으로 배치된 결정구조 도 존재합니다.
그것이 바로 론즈데이라이트라고 불리는 다이아 몬드입니다.

론즈데이라이트가 처음 발견된 것은 애리조나에 있는 캐니언 디아블로 운석의 크레이터로부터 발견되었습니다.
운석 충돌의 강렬한 열과 압력에 의해 운석 내 그라파이트가 변이로 탄생한 것이 론즈데이라이트 입니다.
그런 희귀한 론즈 데이라이트를 이번 연구에서는 합성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합성된 다이아몬드를 전자 현미경으로 촬영한 화상에서는, 론즈데이라이트와 통상의 다이아몬드가 강과 같은 층을 만들어 합성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아직 수수께끼가 많은 론즈데이라이트의 형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중요한 성과입니다.
지구에서 가장 단단한 광물이 대량생산될 가능성도
론즈데이라이트는 연구에 따르면 통상의 입방정 다이아몬드보다 58%나 경도가 높을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즉 지구상에 있는 천연 광물 중에서 가장 단단한 물질인 것입니다.
그 때문에 공업용 기기의 재료로서 연구자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론즈데이라이트는 지금까지 고압 프레스나 폭발물을 사용해 극히 소량의 합성에 성공했을 뿐, 대량생산을 실시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다이아몬드는 가뜩이나 단단한 보석으로서의 가치보다 공산품으로서의도 가치가 더 중요시 됩니다.
그런 다이아몬드나, 다이아몬드보다 딱딱한 희귀한 론즈데이라이트를 상온에서 단 몇분에 합성할 수 있다고 하는 이 기술은 많은 제조업의 가능성을 확장시켜 주는 중요한 발견입니다.
이 연구를 진행시켜 나가면 대량으로 신속하고, 값싸게 최고의 경도높은 공업재료를 생산할 수 있는 혁명을 일으켜 줄지도 모릅니다.
reference: ANU,RMIT,zmescience
원문기사는 아래링크를 참고하세요
Investigation of Room Temperature Formation of the Ultra‐Hard Nanocarbons Diamond and Lonsdale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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