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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파나소닉은 순수한 수소형 연료 전지와 태양광 발전을 조합한 기업용 전력 시스템의 사업화를 목표로 한다 ■세계 최초 수소 본격 활용 RE100 공장 파나소닉(동1)은 순수소형 연료 전지와 태양전지를 조합한 자가 발전에 의해 사업 활동으로 소비하는 에너지를 100%재생 가능 에너지로 조달하는 'RE100화 솔루션'의 실증에 임한다. 본격적으로 수소를 활용하는 공장의 RE100화는 세계에서 첫 시도가 된다. ■ 순수소형 연료전지를 활용한 RE100화 솔루션 실증에 힘쓰다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ESG(환경: Environment, 사회: Social, 기업통치: Governance)가 나타내는 3가지 관점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 하에 사업활동에서 소비하는 전력을 태양광, 풍력, 바이오매스, 지열, 수력 등 재생 가능 에너지를 이용해 발전한 전력(재에너지 전력)으로 .. 더보기
파나소닉이 70% 고농도의 CeF 성형 재료를 구현! 수지 사용량 절감을 목표로.. 친환경 소재 개발을 추진하는 파나소닉 지속 가능한 제조의 실현을 위해서 플라스틱 대체 소재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세계적으로 보면 플라스틱 소비량은 지금도 계속 증가하고 있어 재활용율 저조,해양 플라스틱 쓰레기의 증가는 세계가 대응해야 할 과제로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파나소닉 제조 혁신 본부에서는 2015년부터 서큘러 이코노미(순환형 경제)에 대응하는 환경 소재 개발의 대응을 추진. 2019년 7월에는 업계 최초로 셀룰로오스 파이버(CeF: Cellulose Fiber)를 55%이상 수지에 혼합하는 복합가공기술과 유백색의 성형재료의 생성을 가능하게 하는 혼련기술에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셀룰로오스 화이버는 간벌재 등의 목재에서 얻어진 섬유(펄프)를 미세화한 바이오매스 소재로 알려져 가볍고.. 더보기
파나소닉에서 잠꼬대와 방귀도 뀌는 로봇"니코보"를 Makuake에서 공개 예정 파나소닉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Makuake'에서 사람에게 친근한 로봇 'NICOBO(니코보)'를 2월 16일에 공개한다. 가격과 사양 등도 같은 날 공개된다. Makuake에서의 공개에 앞서서 몇 개의 개요만 밝혀졌다. 먼저 어루만지면 꼬리를 흔들어 작은 행복감을 가져다 준다고 한다. 또 잠꼬대하고 방귀도 뀌고 멍 때리며 혼자 페이스대로 지내는 일도 있다. 게다가 '조금씩 말을 배워 열심히 이야기하거나 당신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간다'고 한다. 니코보의 몸짓과 말을 하는 모습이 아주 잠깐 공개됐다. https://youtu.be/7Otna0-kRKU 니코보는 토요하시 기술 과학 대학 오카다 미치오 연구실(ICD-LAB)과의 '사람과 로봇의 관계성'에 대한 공동 연구를 통해서 태어났습니다. 이 연구실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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