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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사실 어려운 기술! 최대 60도 경사면에 착륙할 수 있는 드론을 개발! 기존의 드론에는 약점이 있습니다. 이착륙하는 발판이 매끄러운 수평면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최근 캐나다 셔브룩 대 (University of Sherbrooke)의 크리에이 테크 디자인 랩에 소속된 존 버스 씨 등 연구팀은 경사면에서도 안전하게 이착륙할 수 있는 드론을 개발했습니다. 건물의 지붕과 같은 최대 60도의 급경사면에서도 착륙시킬 수 있습니다. 본 연구의 자세한 내용은 2022년 5월 20일 자로 과학지 'IEE Robotics and Automation Letters'에 게재되었습니다. 요약 기존의 드론이 착륙할 수 있는 곳은 수평면뿐 경사진 지붕에도 착륙할 수 있는 신형 드론 기존의 드론이 착륙할 수 있는 곳은 수평면뿐 헬리콥터나 멀티콥터 등 수직이착륙기(VTOL)는 이착륙 시 공항과 같은 활.. 더보기
드론에 프로펠러가 없다! '이온 바람으로 나는 드론'소음 문제를 해결 몇몇 기업은 드론을 이용해 물건을 전달하는 '드론 배송'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여러 시행착오를 겪고 있습니다. 해결해야 할 문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하나는 드론의 소음 문제를 들 수 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드론 개발 기업인 'Undefined Technologies'는 이온 바람으로 하늘을 나는 새로운 유형의 드론을 개발 중이며 소음 문제에도 대처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2022년 9월 15일 자 보도에서는 '프로펠러가 없는 드론'을 4분 30초간 비행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보고한 바 있습니다. 요약 드론 배송에서의 소음 문제 이온풍으로 나는 프로펠러가 없는 드론 '무소음'까지는 아직 먼 '사일런트 벤토스' 드론 배송에서의 소음 문제 현재 집 배소에서 개인택배까지의 물건 배송은.. 더보기
미군의 아이언맨 슈트 실전 도입 임박!테슬라를 발견했던 투자가도 주목(실용화에 대한 최신 동향) 2006년 테슬라의 가능성을 본 벤처투자가의 다음 주목주 요즈음 여러 가지로 화제가 되는 일이 많은 테슬라. 최근에는 주가 급등으로 연일 화제다. 2003년 창설된 테슬라가 나스닥에서 IPO를 실시한 것은 2010년. 거래 첫날 주가는 3.84달러였다.그러던 것이 현 시점에서는, 850달러로 거래 첫날의 주가와 비교하면 221배에 이른다. 테슬라가 IPO를 실시하기 이전부터 그 잠재력을 눈여겨보고 있던 투자자 중 한 명이 미국의 저명 벤처 투자가 팀 드레이퍼 씨다. 그는 테슬라가 2006년에 실시했던 시리즈 C라운드, 또 2007년에 실시한 시리즈 D라운드에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스카이프, 스페이스 X, 트위터 등에도 벤처 투자를 하고 있어 '다이아의 원석'을 선택하는 솜씨로 정평 나있는 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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