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사람의 얼굴을 좀비로 바꾸는 무료 사이트 소개, 엄청 무서움..

사진 속 인물을 순식간에 좀비로 만들 수 있는 무료 사이트 가 있다.

사이트 이름도 「Make Me A Zombie! 」다.

https://makemeazombie.com/

Make Me A Zombie!

 

공식 사이트인 「Make Me A Zombie!」를 사용하면, 「Crazy In Love」나 「single ladies」등으로 유명한 싱어 송 라이터 비욘세씨, 「인디언스 데이」 「아이·엄·레전드」 「알라딘」등으로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윌·스미스씨도, 보기 좋게 좀비 모습으로 변신해 버린다.

또한, 2020년 11월 3일의 미합중국 대통령 선거에서 싸우는 도널드 트럼프 아메리카 합중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미합중국 부통령도, 마찬가지로 좀비화한다.

「마스크」 「트루먼·쇼」 「예스맨"YES」는 인생의 패스워드」 「이터널·선샤인」등으로 유명한, 코메디언이자 배우의 짐·캐리씨도 좀비 모습으로.영화 속의 모습과는 반대로 상당히 무섭다.

「천재소년 도기·하우저」 「엄마와 사랑에 빠질 때까지」등의 드라마나, 데이비드·핀처 감독의 영화 「곤·걸」등으로 알려진, 배우의 닐·패트릭·해리스씨도 좀비로 만들었다.

인공지능(AI)의 권위자로 알려진 AI 연구자이자 계산기 과학자인 앤드루 응 씨도 좀비화돼 버린다.

대단히 죄송하지만 이 또한 무섭다.

좀비 메이크업을 한 사람들 등 300여장의 영상을 활용한 Synced의 보도에 따르면 이 사이트를 개발한 사람은 미국 중서부에 위치한 네브래스카주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시 브라운 크레이머(Josh Brown Kramer) 씨.

이 사이트는 인공지능(AI)에서의 기계학습을 활용한 StyleGAN2를 이용하고 있다.

Synced에 의한 보도 Reddit의 투고에 의하면 좀비의 데이터 세트는 Pinterest나 Google등에서 수집한 할로윈용의 좀비의 마스크와 좀비 메이크업을 한 사람들의 약 300매의 화상을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공식 사이트내에서 이용 방법은 변환하고 싶은 사진을 올리고"Make Me A Zombie!"를 클릭하는 것.

공식 사이트내에서 순식간에 좀비화된 사진이 완성된다.

생성한 사진은 다운로드 가능하다.

덧붙여 화상은 좀비화를 위해서 사용할 뿐, 디스크에 보존되는 일은 없다는 것.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사진을 좀비화하기 위해서는 밝은 조명 속에서 촬영한 고해상도 사진이 좋은 것으로 알려 졌다.

또한 인물이 사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야하며 카메라를 향해 똑바로 서 있어야 한다는 것.

웃는 얼굴이라면, 피투성이의 이빨이 있는 사진을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Smile!(웃어!)」라고 권장하고 있다.

궁금한 사람은 공식 사이트에서 시도해 보세요!

AI로 사진의 '피카소풍' '고흐풍'으로의 변환은 무료!

최근들어서 AI를 활용해 화상을 변환하는 서비스가 속속 생겨나고있다.

얼마전에도 주식회사 라디우스·파이브(RADIUS5)가, AI 툴의 플랫폼 「cre8 tiveAI」에, AI 「Enpainter(엠페인터)」를 추가했다고 발표.

자신이 보유한 사진을 엔피터(Enpainter)에 올리기만 하면 파블로 피카소나 빈센트 반 고흐, 에드발드 뭉크 등 유명 화가풍의 회화 화상으로 바꿀 수 있다.

조작 방법은, 화상을 업 로드해 화가를 선택을 하면 된다.

통신환경이 좋은 곳에서는 30초 정도만 기다리면 유명 화가풍의 그림을 만들어 준다.

궁금한 사람은 아래 기사를 체크하기 바랍니다.

https://ledge.ai/enpainter/


http://stylec.co.kr/shop/item.php?it_id=1603105900&cid=315654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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