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재배를 로봇으로 완전히 자동화 HarvestX가 ANRI와도쿄대학 IPC, 메일페이 등으로부터 총액 5000만엔을 자금조달(스마트 농업)

식량 문제나 농업 인구의 부족, 또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음식의 위생면·안전에 대한 관심의 고조와 함께 주목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식물 공장 시장으로서 양상추 등의 채소물류 식물공장이 발전을 하고있는데요

반면에 과일류는 꿀벌을 매개로 한 충매수분에 많은 부분을 의존하고 있어서 수분수확의 불안정성, 또한 사육관리 비용이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꿀벌을 대체하는 수단으로서 로봇을 활용한 수분·수확 기술의 개발에 몰입하는 HarvestX주식회사는 도쿄대학 이 주최하는 'HONGO TEXH GARAGE'의 지원 프로그램 에서 시작해서

South by Southwest(SXSW)의 Trade Show 출전을 목표로 하는 'Todai To Texas'와 미개척 분야의 IT인재발굴·육성하며 현재는 딸기를 대상으로 수분부터 수확까지의 재배의 완전 자동화를 목표로 하고 이습니다.

자동수분·수확 실증시험 로봇 XV1

HarvestX 주식회사는 독립 벤처 캐피털 'ANRI 4호 투자 사업 유한 책임 조합'(이하, ANRI), 도쿄대학 협창 플랫폼 개발 주식회사(이하, 도쿄대학 IPC)가 운영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추진 1호 투자 사업 유한 책임 조합(이하, AOI 1호 펀드), 카와이 소이치로 씨, 소가와 케이스케 씨, 타나카 쿠니히로 씨로부터 총액 5000만엔의 자금을 조달.

https://youtu.be/cB7Il-HaLpY

투자가들로부터의 인터뷰

◇ ANRI 모토시마 유타씨

과일과 채소의 스마트 공장화는 과일의 안정공급 뿐만이 아니라, 농업 발전의 SDGs에도 이바지하는 중요한 과제입니다.

어려운 과제지만 Harvest X라면 꼭 해낼 거라고 확신해요.

출구(채취)를 위해 입구(수분)부터 제어하려는 엔지니어감 전개의 솔루션과 해내는 인내와 실장력 있는 팀이 최고입니다.

미개척분야 시작일로 부터 벌써 1년, 계속 낸 러브콜이 열매를 맺어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혼고산 딸기 시식은 언제든지 맡겨주세요!

◇ 도쿄대학 IPC 후루카와 케이스케씨

2020년 6월에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1st Round'에서 HarvestX팀을 채택하였으며, 법인설립 전부터 당사가 지원해 왔습니다.

HarvestX의 개발력은 물론, 과채류의 완전 자동 재배 실현에 의한 식물 공장 시장의 전개 기여에도 크게 기대하고 있어, 이번 재차, 주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향후, HarvestX와 함께 식물 공장의 과제 해결을 진행시켜 안정적인 식량 생산과 공급을 향해서 일본과 글로벌에서의 전개를 목표로 해 가겠습니다

◇주식회사 ReBoost 대표이사 카와이 소이치로씨

농업이라고 하는 시장에 대해서, 테크놀로지로 사람이 더 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세계관을, HarvestX는 실현할 수 있다고 느껴 이번에 출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치카와씨의 사업에 대한 역량이나 해상도, 그리고 미개척분야에도 특화된 그 두뇌로 식물 공장 시장을 보다 좋게 해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한층 더 조직력도 중요해질 것이기 때문에, 꼭 전력으로 지원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일본 뿐만 아니라 글로벌한 전개를 목표로, 힘차게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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