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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IT,TECH

애플, 그린본드로 조달한 약 5조원의 1.2기가와트 클린파워 발전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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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환경을 지키려는 애플의 정신



Apple은 벌써 글로벌 기업 운영에 대해 탄소 중립을 달성하고 있지만, 2030년에는 발매되는 모든 디바이스에 대해도, 탄소 제로화로 기후의 영향을 최소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업이라고 하는 것은 이익을 추구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만, Apple은 그 이익을 지구에 주는 대미지를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다.


2020년, Apple은 연평균 92만 1000톤의 온실 가스 삭감을 목표로, 약 17개의 그린 본드 프로젝트에 자금을 투자해 세계에서 합계 1.2기가와트 분의 재생 가능 에너지를 발전 가능하게 했다.

그린본드의 규모는 물론 사기업 채권으로는 사상 최대다.

첫머리의 사진은, 네바다주에 완성한 솔라팜(Turquoise Solar사와의 공동 프로젝트).

이 솔라 팜에서는 50메가와트 분의 재생 가능 에너지가 공급된다고 한다.



파리협정 이후 그린본드로 47억달러 조달



이른바 2015년의 파리 협정(기후 변동 골조 조약 체결국 회의(COP21) 이래, Apple은 3개의 그린 본드를 발행해, 거기서 조달한 자금을 환경보호에 투자해 왔다.

2016년 15억달러, 2017년 10억달러, 그리고 2019년 미국과 유럽에서 총 22억달러 등 총 47억달러를 조달했다.


샌프란시스코의 내륙에 해당하는 네바다주 리노(오래된 대전기에 의한 에어레이스로 유명한 장소다)에 있는 Apple의 데이터 센터의 서버는 합계 3개소의 전력 프로젝트로부터 합계 270메가와트의 전력을 공급받고 있다.


그 밖에도 시카고 교외의 윈드팜으로부터 112MW 상당의 전력구매 계약.

버지니아주 페더릭스버그에서는 165MW 분량의 신재생에너지 개발 지원, 덴마크에서는 세계 최대의 육상 윈드터빈 2기 건설로 매년 200m 높이의 터빈에서 매년 62기가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덴마크의 에스비아우에서 만들어지는 전력은 비보에 있는 Apple의 데이터 센터에 전력 공급하는 것 외에 잉여분은 덴마크 국내의 전력 그리드에 돌려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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