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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IT,TECH

'자율주행', '무인화'등의 다양한 분야 를 선도하는 아틀락랩(ATTRACLAB)은 어떤 기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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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나 로보틱스 기술을 사용해서 사람을 위험한 일로부터 해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회사가 있다.

주식회사 아틀락랩(본사:ATTRACLAB 사이타마현 미요시쵸/대표이사:이즈 토모유키)이다.


이 회사는 일본 휴렛팩커드에서 마케팅과 세일즈 등을 하던 이즈 씨가 2018년 설립한 기업이다.


AI(인공 지능) 기술도 활용하며 드론등의 무인 항공기나 자동 운전, 무인 선박 등 '무인화'에 초점을 맞춘 기술등을 진행시키고 있다.


신제품도 잇달아 발표하고 있으며, 그 속도감은 업계에서도 발군이다.

 

■아틀락랩이 벌이는 사업은?



아틀락랩의 사업은 크게 4가지로 나뉘며 자율주행 랩으로서는 이 중 '무인기의 디자인' '데이터처리 클라우드 서비스'에 특히 주목되어지고 있다.

우선 무인기 디자인 사업은 무인항공기, 자율주행차량, 무인선박 등의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데이터 처리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에서는 무인기를 원격으로 제어하기 위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디자인이나 수집 데이터의 해석 애플리케이션 구축 등에 힘쓰고있다.

AI 기술도 이 회사의 강점이다.
데이터 해석이나 무인기의 제어에서 AI 기술을 활용하고 있어 물류나 경비, 인프라 점검이나 농업 및 어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로봇 차량의 도입에 임하고 있다.



■'소형화'에 초점을 맞춰서 잇따른 제품 발표



아틀락랩은 2020년 8월 자율형 무인 소형 로버 아틀라2를 선보인 뒤 다양한 솔루션 출시를 가속화하고 있다.

농장이나 그랜드에서의 물품 반송이나 손수 미는 기계를 자율 주행화하는 것에 적절한 무인 차량으로서 로버형 로봇 플랫폼 'AT-BUGGY'를 발매했다.

GPS(전지구 측위 시스템)를 활용한 자율 주행 모델을 준비해서 경비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https://youtu.be/Bttbz1ivQ0g

 


2020년 10월에는 자율 주행 차량에 로봇 팔을 단 자동 밤줍기 로봇 'Arm-I'를 개발했다.

카메라와 AI 화상 해석에 의해서 지면에 떨어지고 있는 밤을 인식해서 이동하면서 밤을 주우면서 순회하는 로봇이다.


https://youtu.be/snBAD-1wqrI



또 같은 달에는 오리지날 자율 운전 로버의 개발을 지원하는 컨설팅 서비스로서 'AT-DRIVE 스타터'의 제공을 개시했다.

벌써 각지의 기업과 협력해서 사이타마현이나 쿠마모토현에서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년 11월에는 사람 추종형 수확물 반송 로봇 차를 개발했다.

농사를 짓는 사람에게 카메라만으로 따라가는 로봇 차로 수확 때 사람과의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도록 주행과 정지 및 판단을 적절히 하면서 작업자를 돕는다는 것이다.



■ 정리ㆍ정돈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아틀락랩



신제품·신솔루션의 개발·발표에 계속 임하고 있는 아틀락랩.

이동 서비스에 사용하는 모빌리티라기보다는 우선은 자율 주행이 가능한 소형 로봇으로 다양한 업계에의 공헌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 같다.

자율주행 분야에서 다양한 기업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만 아틀락랩도 어김없이 그런 기업의 한 곳으로 꼽힐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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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ylec.co.kr/shop/item.php?it_id=1615254465&cid=315654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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