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배터리 제조 과정을 동영상으로 공개 중

전기 자동차 뿐만이 아니라, 태양광 패널이나 배터리의 개발 및 제조를 하고 있는 테슬라는 태양광 발전의 축전 기술이나 멀리떨어진 섬의 전력화에도 공헌하고 있어으며일본에서도 오사카의 사철인 킨키 닛폰철도가 테슬라의 축전 장치 'Powerpack'을도입 했었던 것이 보도 되었습니다.

그런 테슬라가 배터리 제조 부문을 채용할 때, 배터리를 자사 공장에서 제조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zB8_HbrxUi8

리튬 이온 배터리의 양극 절연체와 분리막 음극을 하나로 정리한 시트가..

원기둥 모양에 감기면서 배터리의 내용물이 만들어집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배터리는 고속으로 옮겨지고…….

로봇에 의해 정리 됩니다.

다른 한 쪽에서 제조되고 있는 것은 배터리 셀을 담을 용기.

매우 청결하고 복잡한 라인 위를 배터리 셀 용기가 이동합니다.

그런다음 용기에 내용물을 삽입하고..

삽입후 전극 단자로 뚜껑을 덮습니다.

대량으로 실려가는 배터리 셀들..

옮겨진 배터리 셀은, 거대한 창고같은 장소에 도착.

많은수의 배터리 셀이 세트로 되어 제어 기판과 조합 됩니다.

이렇게 완성된 테슬라의 배터리가 빼곡히 쌓여 있었습니다.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 CEO는 2020년 9월에 제조비용을 반감시킨 새로운 배터리 셀을 내놓을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어서 이번 영상은 그 새로운 배터리의 예고를 나타낸 것이 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관련 뉴스를 다루는 매체인 autoevolution은 이번 영상이 테슬라가 100만 마일(약 160만 km) 주행 가능한 초장수명의 배터리 '밀리온 마일 배터리'의 생산 준비를 갖추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6%)
http://stylec.co.kr/shop/item.php?it_id=1611134396&cid=3156541440

꿀잠 마약 워싱베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