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과학,IT,TECH

토요 홀딩스가 양상추 수경재배에 AI로 불량 모종을 검출하는 시스템을 개발

728x90
반응형



주식회사 토요홀딩스는 2020년 11월부터 개시한 독자 개발한 자동 항행 촬영기에 의한 AI생육 상황 관리 시스템의 실증 시험에서 2개월된 양상추 불량모종의 판정 정밀도가 97%에 도달.

이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으로 생육 확인 및 비용 공수를 98%삭감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한다.

실증시험은 양상추 재배의 불량 모종을 판정하는 것으로 개발중의 '실내 수경재배에 있어서의 완전 자동형 불량 판정 시스템'의 일환이다.

또한, 불량 모종의 판정 좌표위치 특정하며 행하고 있어, 위치의 특정정도는 100%를 달성했다.

촬영한 판정 결과는 어플리케이션에 표시되어 현장에서 육안으로 확인할 필요 없이 효율적으로 작물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AI로 97% 이상의 정밀도로 불량 모종 검출



기간농업 종사자가 크게 줄어들며 평균연령은 67.8세이며 65세 이상의 비율이 69.8%에 달해 농업 현장의 노동력 부족이 심각해지고 있다.

동시에 최근 시설 원예의 과제로서 숙련자의 노하우의 평준화와 젊은 층에 대한 노하우의 공유와 계승도 문제로 들 수 있다.

토요홀딩스에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자동항행 촬영기와 화상인식 AI를 활용해 식물의 육성상황과 병해충 발생의 확인 및 판단을 집중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향후 사회에 구현해 상품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개발중인 'AI생육 상황 관리 시스템'은, '어디서나''누구나' '효율적으로'재배할 수 있는 시설 원예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것.

양품의 모종 및 불량모종을 학습한 본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으로, 불량모종을 빠짐없이 검지해, 작업자에게 통지.

자동 항행으로 작물 촬영을 실시하기 위해, 넓은 면적을 육안으로 확인하고 있던 작업자의 공수도 큰폭으로 삭감할 수 있다.

또한, 불량 모종의 발견 후,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생산 효율의 개선에도 기여한다고 한다.

토요홀딩스가 개발한 AI 생육 상황 관리 시스템


생육 불량 판정 결과의 어플리케이션 표시(샘플)
본 시스템은, 2020년 11월부터 토요홀딩스의 관련 시설인 하뉴시 양상추 수경재배 농원의 운용 모델 로서 개발, 실증 시험을 하고 있다.

이번 결과에 따라 2021년 내에 병해충 검지 및 수확 적기 기능 개발 예정.

또한 자동 항행 촬영기를 운반기로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목표로 여타개발을 진행시켜 나가고있다.



(-27%)
http://stylec.co.kr/shop/item.php?it_id=1610084395&cid=3156541440

[파라바바] 디베아 무선청소기 PLA25

stylec.co.kr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