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vestX 썸네일형 리스트형 딸기 재배를 로봇으로 완전히 자동화 HarvestX가 ANRI와도쿄대학 IPC, 메일페이 등으로부터 총액 5000만엔을 자금조달(스마트 농업) 식량 문제나 농업 인구의 부족, 또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음식의 위생면·안전에 대한 관심의 고조와 함께 주목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식물 공장 시장으로서 양상추 등의 채소물류 식물공장이 발전을 하고있는데요 반면에 과일류는 꿀벌을 매개로 한 충매수분에 많은 부분을 의존하고 있어서 수분수확의 불안정성, 또한 사육관리 비용이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꿀벌을 대체하는 수단으로서 로봇을 활용한 수분·수확 기술의 개발에 몰입하는 HarvestX주식회사는 도쿄대학 이 주최하는 'HONGO TEXH GARAGE'의 지원 프로그램 에서 시작해서 South by Southwest(SXSW)의 Trade Show 출전을 목표로 하는 'Todai To Texas'와 미개척 분야의 IT인재발굴·육성하며 현재는 딸기를 대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