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대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플, 그린본드로 조달한 약 5조원의 1.2기가와트 클린파워 발전에 투자 지구 환경을 지키려는 애플의 정신 Apple은 벌써 글로벌 기업 운영에 대해 탄소 중립을 달성하고 있지만, 2030년에는 발매되는 모든 디바이스에 대해도, 탄소 제로화로 기후의 영향을 최소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업이라고 하는 것은 이익을 추구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만, Apple은 그 이익을 지구에 주는 대미지를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다. 2020년, Apple은 연평균 92만 1000톤의 온실 가스 삭감을 목표로, 약 17개의 그린 본드 프로젝트에 자금을 투자해 세계에서 합계 1.2기가와트 분의 재생 가능 에너지를 발전 가능하게 했다. 이 그린본드의 규모는 물론 사기업 채권으로는 사상 최대다. 첫머리의 사진은, 네바다주에 완성한 솔라팜(Turquoise Solar사와의 공동 프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