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tendo Switch Pro는 유기EL화면으로 4K대응? 단 게임의 강화는 제한적?

Nintendo Switch Pro가 개발 중이라는 유력한 단서가 보고되었으나 그 강화된 파워는 게임에서는 완전히 활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개발자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일단 전제 지식으로이번 달 초, 유명한 가정용 게임기 해커의 SciresM씨는 ResetEra(해외 게임 포럼.업계 인사이더로 유명한 사람들이 관리자) 에서 스위치의 펌웨어에서 상위 모델의 단서를 찾아냈다고 보고했다.

신하드의 개발 코드명은 'Aula'로, SoC로서 'Mariko'를 탑재해, 핸드 헬드 모드/도킹 모드(도크에 꽂은 모드)에도 대응하고 있다고 분석되고 있다.

또한 Aula는 '개량된 디스플레이', 즉 유기 EL화면을 실장하고 있다는 것.

아마도 4K 해상도가 지원되지만 칩은 독 안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 즉, 독에 꽂을 때만 4K를 사용할 수 있다는 취지가 기술되어 있다.

또한 Mariko SoC에서는 냉각 성능과 배터리 지속 시간이 향상하고 있다고 한다.

아마도 닌텐도 DS에 대한 닌텐도 DSi와 같은 강화판으로 규정되어 PS4용 게임 중 일부가 PS4 Pro에서 받은 것과 같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그런데, 이번 새로운 코멘트는, 네덜란드를 거점으로 하는 Engine Software 개발 회사( '노 모어★히어로즈'나 '영웅 전설 섬의 궤적 III'등의 스위치 이식을 담당) 공동 창설자로 부사장인 Ruud vande Moosdijk씨에 의한 것.

소문의 스위치 Pro를 언급한 문맥 중 "확실히 이전보다 많은 RAM이나 더빠른 고속의 GPU/CPU를 탑재하는 것은 좋지만 그래도 같은 플랫폼임을 생각하면 게임이 모든 모델에서 동작하는 것을 확인해야 합니다"라며 기존 모델과의 호환성이 중시됨을 전제한 바 있다.

게다가 '게임의 퍼포먼스는 최하한의 스펙으로 벤치마크 되는 것이다.이전의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에서는 그러한 이유로 추가적인 힘을 잘 활용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라며 강화된 퍼포먼스는 최대한 발휘되지 않고 지나치게 기대하는 것은 금물이라고 시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PS4 Pro에서는 4K 지원 이외에도 로딩 시간이 단축되거나 프레임 레이트 향상으로 기존의 게임이 매끄러운 표시로 놀기 쉽게 되는 혜택은 결코 작지 않았습니다.

특히 리스폰스가 중시되는 포트나이트 등 움직임이 격렬한 액션게임에서는 큰 수요가 있을 것이므로 속보를 기대하며 기다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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