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O를 음극재로 이용한 차세대 리튬 이온 배터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의 도시바와 소지쓰가 차세대 2차전지를 개발 (2023년 상업화 추진) 일본의 도시바와 소지쓰, 브라질의 CBMM은 니오브 티타늄계 산화물(NTO)을 사용한 차세대 리튬 이온 2차 전지를 공동 개발한다. CBMM를 개입시켜 독일 폭스바겐(VW) 그룹의 실증에 협력해서 수집한 전지 특성 및 차량 운행 데이터를 기본으로 양산 기술을 확립한다. 주로 전기자동차(EV) 트럭에 탑재를 상정하고 2023년도의 상업화를 목표로 한다. 일본과 브라질의 3사는 NTO를 음극재로 이용한 차세대 리튬 이온 배터리의 시작 셀을 개발했다. NTO는 부극재로서 현재 주류의 흑연과 비교해서 2배의 이론 체적 용량 밀도를 가진다고 한다. 3사는 18년부터 NTO 부극재의 공동 개발에 착수하고 있으며 이번 그 협업 관계를 한층 더 심화시키기로 했다. CBMM는 VW그룹의 중남미 상용차 메이커와 함께 차세..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