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만능줄기세포 썸네일형 리스트형 iPS(유도만능줄기세포) 세포를 사용한 세계 최초의 임상시험 '심부전'에 새로운 치료법 확립의 첫걸음 저작권으로 재생이 안될수도 있음 심부전 환자의 새로운 치료법 확립에 진일보한 소식입니다. 오사카 대학의 사와 요시키 교수를 중심으로 하는 연구 그룹은 심부전 환자에게 iPS 세포로부터 배양한 심근 세포 시트를 심장에 붙여서 기능의 회복을 도모하는 임상시험을 2020년 1월부터 실시해 왔습니다. 세계 최초로 시행 되고있는 이 치료는 지금까지 3례로 이루어졌으며, 임상시험에 응한 모든 환자가 순조롭게 진행되어져 왔기 때문에 현재까지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는 심부전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의 확립이라는 진일보로써 기대되고 있습니다. ※ 오사카 대학·사와 요시키 교수 (25일의 기자 회견) '임상시험은 경과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종국에는 전 세계 심부전 환자들을 이 치료방법 으로 구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