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폴리머를 사용한 난연성 리튬이온 전지 개발 -- 새로운 접근법으로 경량, 효율성과 안전성 향상 fabcross for エンジニア編集部 폴리머를 사용한 난연성 리튬이온 전지 미국 스탠퍼드대와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SLAC 국립가속기연구소 공동연구팀은 난연제를 첨가한 경량폴리머를 재료로 한 전지 집전체를 개발해 리튬이온전지의 경량화와 안전성 및 효율성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연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ature Energy」에 2020년 10월 15일자로 공개되어 있다. 연구팀에 의하면, 이 신기술을 도입하면, 경량화에 의한 전기 자동차의 항속 거리 연장이나, 노트 PC나 스마트폰등의 전자 디바이스가 발화할 위험성을 낮추는 데에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전지를 경량화해 가연성을 저감하는 것은 재활용 전지의 수송비용을 낮추는 것이기 때문에 재활용에도 큰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구리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