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로봇 썸네일형 리스트형 혼다 기연공업이 오프로드도 달릴 수 있는 최신 자율 주행형 작업차량을 공개 CES(컨슈머·일렉트로닉스·쇼) 2018에서 몇개의 도우미 모빌리티 로봇의 컨셉을 공개한 Honda(혼다 기연공업)는 그 중 적어도 1개의 오프로드를 달릴 수 있는 자율 주행차의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다. Honda와 엔지니어링 회사인 Black & Veatch(블랙·앤드·비아치)는 제2세대 자율 작업차(AWV)를 태양열 패널의 건설 현장에서 시용하고 있다. 이는 자율작업차 여러 대가 연계해 작업을 벌이는 첫 시험이다. 자율작업차는 트레일러를 견인해 건설자재와 물 등 물자를 1000에이커(약 4.04km)의 작업현장으로 운반했다. 자율작업차는 최대 399kg의 유료 적재량을 운반할 수 있어서 총중량 750kg의 트레일러를 견인할 수 있다. 자율작업차 소개 동영상에서 Black & Veatch 직원은 이처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