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변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항암제 후보물질의 발견 미얀마산 식물에서 미얀마에서 채취된 협죽도과 식물에서 다발성 골수종이라는 혈액의 암 항암제가 될 가능성이 있는 물질을 발견했다고 나고야 시립대와 고치 현립 마키노 식물원 등의 팀이 15일 온라인 과학잡지 '사이언티픽리포츠'에 발표했다. 다발성골수종 세포 안에서는 생명활동에 필요한 단백질 변성이 대량 생산되고 있다. 하지만 세포는 '소포체 스트레스 응답'이라고 하는 수리·분해 시스템을 활발하게 작동시켜 변성의 축적을 회피하면서 끈질기게 연명해서 증식하고 있다고 한다. 연구팀은 이 변성 처리 시스템의 기능을 억제해 암세포를 죽음으로 이끄는 물질을 탐색, 식물의 줄기에 있는 성분을 특정했다고한다. (-50%) https://www.stylec.co.kr/shop/item.php?it_id=1597888222&cid=315654..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