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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산업기술 종합 연구소의 이시즈카 쇼고 연구 그룹팀장과 카미카와 유키코 주임 연구원, 도요타 자동차의 마스다 야스조우 그룹장등의 연구 그룹은 플렉시블 기판상에 구리,인듐,세렌의 화합물(CIS)계 태양전지를 제조해서 18.6%의 광전 변환 효율을 달성했다.
플렉시블한 기판상에서는 세계 최고의 수치라고 한다.
가볍게 곡면에도 붙일 수 있어서 태양전지의 적용 범위를 넓힐 수 있음.
유연하면서 경량인 세라믹 시트상에 CIS계 태양전지를 형성했다.
유리기판 위에 만들 때는 유리에서 나트륨 등 알칼리 금속이 태양전지의 광흡수층으로 확산돼 성능이 올라간다.
반면에 유연한 세라믹상에 형성하는 경우는 알칼리 금속을 보충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알칼리 금속을 공급하는 박막 위에 전극층을 만들고 그 위에 광흡수층을 만들었다.
전극층을 투과하여 알칼리 금속이 공급된다.
광흡수층 성막 후에도 알칼리 금속을 첨가하여 성능을 높였다.
태양전지의 성능을 나타내는 FF는 72%.
향후는 1와트 당 350원의 제조 코스트를 목표로 해서 개발을 진행시킨다고한다.
(-59%)
https://www.stylec.co.kr/shop/item.php?it_id=1622712466&cid=315654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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