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등에서 반드시 발생하게 되는 전원의 문제.
1박 정도면 건전지용 램프로도 견딜 수도 있지만, 기간이 되면 순식간에 배터리가 소모됩니다.
예비로 가져가는 방법도 있지만 불필요한 짐이 증가하는 것만으로 효율적이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풍경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거나 SNS에 올리거나 하면 배터리가 상상 이상으로 소모되어 버려, 결국 배터리가 방전될까봐 조심하면서 사용하기 쉽습니다.
그런 캠프나 등산 등에서 배터리에 관한 불안이나 정전또는 재해시등의 긴급시에 도움이 되는 태양열 패널을 탑재한 3 in 1의 다기능 랜턴 'tovos'(15만8000원 4월 20일 현재)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Makuake에서 프로젝트 진행중입니다!
'tovos'는 휴대용 대형 태양광 패널을 탑재한 손전등형 솔라 랜턴으로 캠핑시나 긴급 재해시등에 필요한 라이트로 태양광으로 발전, 휴대 배터리의 기능을 손전등형의 원통에 집약한 다기능 랜턴입니다.
3가지 기능이 하나로 정리되어 있어서 휴대하기도 매우 편리.
수납하는 것또한 곤란하지 않습니다.
25cmx6cmx6cm의 컴팩트한 바디에 길이 54.5cm, 폭 25cm의 와인딩식 태양 전지판 내장.
풀충전으로 랜턴으로 사용하면 연속 30시간, 손전등이라면 48시간 연속 점등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컴팩트하게 수납 할 수 있는 와인딩식이므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나 충전이 가능합니다.
대용량 발전을 통해 디지털 디바이스도 급속 충전이 가능하며, 출력은 5V/2A로 스마트폰이면 2대 동시 충전이 가능.
캠핑 등의 아웃도어에서는 물론, 재해시와 같은 전원을 확보할 수 없는 경우에도 도움이 됩니다.
랜턴과 손전등의 기능이 하나로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어떠한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랜턴의 백색등은 400루멘으로 적색등, 청색등 3가지 색과 6단계의 밝기 조정이 가능하다.
책을 읽고 싶을 때나 취침 시 등, 용도에 맞게 색상과 밝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손전등은 최대 300루멘의 밝기로, 광각과 협각의 초점 조정이 가능.
협각으로 좁히면 멀리 비추어 어둠 속에서도 물체가 쉽게 확인되고 광각으로 만들면 넓은 범위를 밝게 비출 수 있습니다.
또한 손전등 및 랜턴 모두 점멸 기능을 장비하고 있어 긴급 재해 시 SOS 및 2차 사고 방지 경고등 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콤팩트한 바디이면서도 3가지 기능을 갖춘 3in1의 다기능 랜턴 'tovos'. 아웃도어는 물론, 태양광 발전으로 전기를 자체 비축과 재생산 할 수 있기 때문에 방재용으로도 도움이 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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