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서핑 전동 보조 장치 'Boost Fin' 이 탄생

멋지고 상쾌하면서도 건강에도 좋은 서핑은 취미로는 최고 다.

올해야 말로 시작하려고 생각하지만, 파도를 이겨낼 때까지의 어려움이 떠올라 주저해 온 분도 많을 것입니다.

서핑을 시작하는 데 있어서의 장애가 되는 것들을 한껏 낮춰 줄 것 같은 보조 장치가 machi-ya에 등장했습니다.

서핑보드에 장착하는 전동 어시스트 핀 'Boost Fin(부스트 핀)'은 "평상시 보다 3배나 파도를 타기 쉽다"라고 평판이 좋은 물건.

이 프로덕트의 매력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두 배 빨리 앞바다로 나갈 수 있다

서핑에서 파도나 바람에 따라서는 패들링을 해도 생각처럼 진행되지 않는다. 이에 'Boost Fin'은 앞바다에 나오는 단계부터 파워풀하게 어시스트 해 줍니다.

무려 최대 시속은 약 16km이며 앞바다로 나가는 속도가 약 2배나 됩니다.

효율적으로 서핑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배 파도를 타기 쉽다

보드에 'Boost Fin'을 붙이면 작은 파도에서도 타기가 쉬워져서 파도를 캐치 하는 회수는 약 3배로 올라간다.

파도를 타는 감각을 쉽게 잡을 수 있게 되면 숙달 속도도 빨라집니다.

최단 경로에서 서핑의 기초를 마스터 하고, 즐기는 방법이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것은 초보자에게 있어서 고마운 보조 장치입니다.

부스트 조정은 앱으로 한다

조작은 수중의 리모컨으로 기동합니다.

스마트폰 앱과 연동하는 것으로 '5초간만 부스트 한다' '스톱 할 때까지 부스트 계속 한다'라고 하는 커스텀 동작을 버튼에 할당할 수도 있습니다.

1시간 30분으로 풀충전에 사용.
60~90분 정도 부스트를 반복 실행 할 수 있습니다.

롱보드,숏보드,SUP등폭넓게사용할수있다

'Boost Fin'의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의 2 종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롱보드, 쇼트보드, SUP, 소프트보드와 같은 거의 모든 보드에 장착 가능하며 일반핀을 장착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어댑터를 장착합니다.

어댑터는 Longboard·FuturesUS가 디폴트로 동봉되어 있습니다.

그 외 FCS, FCSⅡ, Futures는 별매되고 있습니다.

전동 어시스트 첨부 핀 'Boost Fin'은 현재 machi-ya에서 캠페인 실시중.

현시점에서는 선착순 100명 판매 예정 가격에서 5000엔 할인된 44,500엔(소비세·배송비 포함)부터 지원 가능합니다.

크라우드 펀딩만의 한정 특전으로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서핑 라이프가 단번에 확대되는군요.

프로덕트의 소개 페이지에는 3개의 「BoostFin」을 SUP에 달아 강이나 호수에서 전동 크루징을 즐긴다고 하는 흥미로운 내용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캠페인은 곧 종료됨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시길
US発！最新サーフィンガジェット【BoostFin】 ボタン一つでボードが加速

(-38%)
https://www.stylec.co.kr/shop/item.php?it_id=1619503553&cid=315654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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