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꿈같은 게임 시스템을 개발 중

'마이크로소프트'가 실험하고 있는 새로운서비스 'Xbox 클라우드 게이밍'은 다양한 단말로부터 소프트웨어의 다운로드가 불필요한 게임에 접속할 수 있다고 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다.
지금까지는 Android 디바이스 전용으로 제공되고 있던 동서비스가, 4월 20일부터 PC, Mac, iPhone의 단말에서도 베타테스트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테스트 대상자는 20개를 넘는 국가(현시점에서는 일본은 대상 외)에서 월정액 서비스 'Xbox Game Pass Ultimate'에 가입하고 있는 플레이어.
서비스를 이용하면 'Minecraft'나 'Forza Horizon 4'등의 오리지날 타이틀로 더해지고 'Fallout 76''Grand Theft Auto V'등의 하이스펙 타이틀이 다운로드 불필요하며 각 디바이스의 브라우저로부터 이용이 가능한 것 같다.
일부 게임 타이틀에서는 블루투스(Bluetooth) 또는 USB로 접속하는 대응 게임 컨트롤러가 필수인 것 같지만 터치패널로만 즐길 수 있는 타이틀도 많이 준비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재 Android 디바이스를 위한 베타테스트가 실시되고 있는 일본에서 본 베타테스트가 해제되는 것도 가깝다는 정보가 있는 것 같다…….
비디오 게임의 놀이방식을 바꿀지도 모르는 혁신적인 서비스.
앞으로의 움직임에 주목한다!
(-12%)
http://stylec.co.kr/shop/item.php?it_id=1618278541&cid=3156541440
삼성 갤럭시탭A7 10.4 SM-T505 LTE 64GB
stylec.co.kr